용재천사의 작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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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사르 성 2편 - 젬있는 백설공주 이야기

용재천사 - Ailes d'ange 2010. 8. 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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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 백설공주 - 

 

 

"백설공주 (白雪公主)"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어느나라의 왕비님이 아기를 가졌습니다.

왕비님은 창밖의 하얀 눈을 보면서 뱃속의 아기가 눈처럼 하얀 피부, 사과

처럼 붉은 입술, 글구 장밋빛 뺨을 지닌 아름다운 공주님이기를 빌었죠.

 

날이 가고 달이 가고 드∼뎌 왕비님은 예쁜 공주님을 낳았어요.....^O^

사람들은 그 아기를 백설공주라고 불렀습니닷.....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백설공주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으나,

왕비님은 백설공주를 낳은 지 얼마 안 되어 죽고 말았지요......ㅜ_ㅡ;;

 

새로 들어온 왕비는 아름다웠으나 허영심이 많았고, 백설공주는 혹독한 

시달림을 받아야 했습니다.

근∼데 백설공주의 계모인 왕비는 신비로운 마법의 거울을 갖고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왕비는 마법의 거울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누구징?"

언제나 "왕비님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요"라고 대답하여 여왕의 마음

기쁘게 해 주었어요.

므흣∼♬


그러던 어느날,  one day.....

백설공주가 점점 자라서 일곱살이 되었을 때 왕비가 거울에게 물었어요.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젤루 이쁘징?"

그러자 마술거울은 뜻밖의 대답을 들려줍니다.

"왕비님은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백설공주라는....."

머시라∼☆

백설공주.....ㅡ_ㅡ??

화가 머리끝까지 난 왕비는 백설공주를 없애버리기로 결심하고, 사냥꾼을 

시켜 백설공주를 죽이고, 그 증거로 심장을 가져오라 명령합니다.

흠.....

청부살인을 사주하였구낭.....ㅡ_ㅡ;;


 


하지만, 숲으로 백설공주를 데려간 사냥꾼은 차마 죽이지 못하고, 악독한 

계모를 피해서 숲속으로 도망가게 하고, 그 대신 어린 사슴의 심장을 가져

가게 되고, 왕비는 심장을 요리하여 먹어버린다......

심장소금구이 되겠습니당.....;;

정처없이 숲속을 헤매는 가엾은 백설공주.....ㅜ_ㅡ;;

 

날이 밝자 숲속의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그녀는 작고 아담한 예쁜 집 한 채

를 발견하게 됩니닷.

흠.....

저기 작은 오두막이 보이넹?

초가지붕의 오두막은 작고 너저분해서 분명히 귀여운 어린아이들이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백설공주는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맛있는 저녁을 

준비를 한 다음 침대에 고단한 몸을 누이고 잠을 청하게 됩니다.

 

아∼웅∼☆

피곤이 인정사정없이 엄습해 오넹∼☆

 

근∼데 그 집은 숲속 일곱난쟁이의 집이었습니다.....^^;;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일곱난쟁이는 자신들의 침대에 누워있는 

백설공주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지요.....

 

엄훠나∼☆

모야.....ㅡ_ㅡ;;

무단침입이라는.....;;

이게 몬 시추에이션이냥.....ㅡ_ㅡ??


 


잠에서 깨어난 백설공주는,

사람 자는거 첨 보니.....ㅡ_ㅡ??

우∼쉬∼☆

빈집에 무단침입 해 놓구선 ?

 

그러나 일곱난쟁이들은 백설공주의 가엾은 사연을 듣고 나서는,
 우∼어어헝..... ㅜ_ㅡ;;

넘흐 넘흐 불쌍해여.....

안∼습..... ㅡ_ㅜ;;

 

그래서 일곱 난쟁이들은 "우리가 일을 하는 동안 집을 돌봐 준다면 머물러도

좋다"고 백설공주와 함께 살기로 합니다......^O^

근데 사실은 너저분한 집안이 깨끗하게 정돈된 것이 더 맘에 든건 아닐까요

.....ㅡ_ㅡ??

 

매일 매일 깨∼끗∼☆

샤방∼샤방∼☆

암튼∼ 모든 일이 잘 된 듯 하네여.∼∼

 


한편, 이제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일 것라고 생각한 

여왕은 다시 마술거울을 불러봅니닷.....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젤루 이쁘징?"

그러나..... But......

...... (>_<);;

마법의 거울은 백설공주가 살아있으며 여전히 자기보다 예쁘고, 숲속 일곱

난쟁이들의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왕비는 분노에

치를 떨고 이빨을 갈게 됩니다.

아∼ 놔∼☆

빠드드드∼득∼☆

왕비는 직접 백설공주를 독살시키기 위해 모∼옷 생긴 마귀할멈으로 변장

하고 독이 든 사과를 들고 백설공주를 찾아갑니다.


백설공주님!
새로 나온 햇 사과 먹어보세염.....
사과하나 사먹으면 안잡아 먹징.....

 

결국 백설공주는 마귀할멈이 건낸 독사과를 한입 베어 먹고 쓰러지게 됩니다.

 

흠.....

사과를 깍지 않고 걍∼ 먹다니....ㅡ_ㅡ;;

여기서 문제 나갑니당.....ㅋㅋ

 

  1. 백설공주는 과연 사과 깍을 칼이 없었는지?
  2. 백설공주는 유기농 사과로 알고 먹었는지?
  3. 그 이유를 잘몰겠다능.....

 

 ☞  정답은 사과를 반쪽으로 잘라서 마귀할멈과 나누어 먹으면 된다는..ㅋㅋ


이윽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일곱난쟁이들을 쓰러져 있는 백설공주

를 발견하게 됩니닷.

 


우어어헝∼☆

난쟁이들은 크게 슬퍼하며 유리로 된 관에 백설공주를 눕히고 슬퍼하였습

니다.

그때 마침 이웃나라 왕자님이 그곳을 지나가다 유리관에 놓인 백설공주를 

보고 한 눈에 반하게 되고, 백설공주가 죽은 것을 안타까워합니다.

 

왕자가 유리관을 옮기는 동안 유리관이 덜커덩거리자 목에 걸려 있던 독사과

튀어나와 백설공주는 죽음의 늪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왕자는 매우 기뻐하고 백설공주와 결혼해서 살게 됩니다.
 


오마이 다∼알∼링∼∼♬   Oh Happy day......

마침내 숲속은 그녀가 그리던 왕자님을 만난 행복한 백설공주를 위해 기쁨

으로 가득찬다.


한편 왕궁에 돌아온 왕비는 의기양양하게 거울에게 물어봅니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젤루 이쁘징?"

"왕비님은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그러나 새로 왕비가 된 백설공주가 당신

보다 천배는 아름답습니닷"

 

헉∼스
아∼놔∼☆

오마이∼ 가아아아앗∼☆

죽은줄 알았다능.....;;

 

백설공주가 여전히 살아있을 뿐 아니라 이웃 나라의 왕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왕비는 그 길로 백설공주의 결혼식장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결혼식에 나타난 왕비는 곧 붙잡혀 처벌을 받게 됩니다.
글구 왕비에게는 빨갛게 달구어진 쇠구두를 신게
 해서 죽을 때 까지 춤추듯

뛰어다녔다고 해여.....

 

미친듯이여.....ㅡ_ㅡ;;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