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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동화같은 제니 프리키의 사랑스런 곡...!!!사랑스런 여인은 안개 자욱한 곳에 맺혀 있는 이슬 속에서 만날 사람과 결혼한다고 해서 안타까웠죠. 그런데 만날 사람이 바로 내가 주인공이라니…^^ 그런데 미국가수 제니 프리키의 커버곡 가사내용은 원곡과는 전혀 다릅니다. 원곡은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민속 음악 중 하나로 1916년 4월 부활절 기간에 아일랜드 사람들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일으킨 봉기에서 죽은 사람들을 기리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1916년 부활절 봉기 3년 후인 1919년, 카운티 다운에 살던 성직자 캐논 찰스 오닐(Canon Charles O’Neill)은 더블린에서 열린 첫 아일랜드 의회에 참석했다가, 67명의 선출된 국회의원들 중 절반이나 영국 감옥에 잡혀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