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재천사의 작은세상

♤ 스위스/베르너 오버란트

라우터부루넨 2편 - Lauterbrunnen

용재천사 - Ailes d'ange 2008. 8. 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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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terbrunnen

 

- 라우터부루넨 - 

 

 

 

 

 

인터라켄 남쪽 약 10km, 브라이트호른 빙하에서 발원하는 루치네강(江)이 흐르는 

U자형의 길이 15km인 라우터브루넨 골짜기의 해발고도 796m에 있다.

 

골짜기는 300∼500m의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부근 일대는 산허리를 흘러내리는 수많은 골짜기와 폭포 등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  융프라우를 오르는 길목 벵겐 마을에서 내려다 본 라우터부루넨 마을


 

 

 

 

하 계곡인 라우터부루넨 계곡의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마을로 빙하에 깎여

만들어진 단층과 이 마을의 상징인 슈타웁바흐 폭포로 유명하다.


거의 낙차 300m에 달하는 이 폭포는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기암절벽 사이로

떨어지는 우유빛 물줄기가 수세기에 걸쳐 많은 화가들과 시인들, 작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들의 그림과 시의 소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 라우터부루넨 마을로 가는 등산열차

 

 

 

 

 

▲ 라우터부루넨 마을풍경과 슈타웁바흐 폭포

 

융프라우요흐와 실트호른으로 가는 등산열차를 갈아타는 곳이기 때문에

 

잠시 들러 하이킹을 즐기면 한적한 이 마을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라우터부루넨의 전원풍경

 

 

 


                  ▲  멀리 융프라우가 보이는 라우터부루넨의 전원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