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어머니는 어떤 존재로 남아 있을까요.....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담하게 표현한 곡입니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어두운 거리를 힘없이 걸을 때 이 노래를 꼭 들어보세요.
어머님! 천국에서는 편안하신지요.
북아일랜드 출신 Ann Breen(앤 브린)의 고운 목소리로 들어봅니다.
🌴------------🌿(Lyrics) 🙋♂️📯👨👨👦👦
What a friend we have in mother 우리에겐 어머니라는 친구가 있어요
Who will all our secrets share 우리의 모든 비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분
We should never keep things from her 어머니에게 아무것도 숨겨서는 안 돼요
Tell her all and she’ll be there 모든 걸 말하면 어머니는 늘 곁에 있을 거예요
Oh what tender love she gives us 오, 어머니가 주는 따뜻한 사랑
When in sorrow or despair 슬픔이나 절망에 빠졌을 때
Tell her gently whisper softly 어머니에게 속삭이듯 말하세요
She will listen she’ll be there 어머니는 들어주고 함께 할 거예요
Day by day as she grows older 세월따라 나이가 들면서
She’s the nation’s shining sun 어머니는 여전히 빛나는 태양이죠
Don’t forget the prayers she taught you 어머니가 가르쳐준 기도를 잊지 마세요
You will need them where you are 당신이 어디에 있든 힘이 될 거예요
Though her hair has turned to silver 어머니의 머리카락이 은빛으로 변해도
Send her flowers sweet and fine 곱고 예쁜 꽃을 보내세요
Drop a card or send a letter 카드 한 장, 편지 한 통이라도 보내세요
She’ll be waiting she’ll be there 어머니는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