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statt
- 할슈타트 -
"아름다운 호수마을 할슈타트"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Wien)에서 찰츠부르크(Salzburg) 사이의 지역을 찰츠카머구트(Salzkammergut) 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할슈테터(Hallstatter) 호수가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 할슈타트(Hallstatt)는 푸른 산과 맑은 호수, 그림처럼 예쁜 집들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풍경을 그려내는 마을로서 '잘츠카머구트의 진주'라고 불릴 정도로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할슈타트는 BC 2,000년 전 형성된 세계 최초의 소금 광산으로도 유명하며, 오래 전부터 소금을 생산하였다.
할슈타트(Hallstatt)의 어원을 보면, 'hal'은 소금이라는 뜻으로서 '소금 마을'이라는 의미이다.
'할슈타트 - 다흐슈타인 찰츠카머구트 문화경관'은 산 · 호수 · 마을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과 고고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UNESCO :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로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오스트리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이다.
할슈타트는 호수 기슭 경사면을 깎아서 집을 지은 오래된 마을로 유명하다.
또한 깊고 짙은 색의 할슈테터 호수는 2,995m 다크슈타인(Dachstein)산과 깎아 지른 듯한 주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 쌓인 곳에 위치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근처에는 케이블카를 이용해 올라갈 수 있는 ‘희고 높은 산’이라는 뜻의 해발 고도 3,800m에 이르는 다흐슈타인산이 있다.
할슈타트의 매력은 산과 깨끗한 호수 그리고 마을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자연경관으로서 완벽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호수에 비치는 산 봉우리들이 1,000m를 넘어 2,000m급에 이른다.
따라서 여름만 제외하면 산봉우리를 하얗게 덮은 만년설을 볼 수 있다.
유람선을 타고 호수에서 바라보는 산자락과 마을 풍경도 빼어나다.
▲ 할슈타트의 겨울풍경
▲ 할슈타트의 겨울풍경
▲ 저녁 무렵의 할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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