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재천사의 작은세상

♣ 이탈리아/이탈리아 남부

카프리 섬

용재천사 - Ailes d'ange 2009. 2. 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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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ri Island 

 

- 카프리 섬  -

 

 

 

 

카프리섬 산 정상을 오르기 위해서는 산 중턱까지 자동차로 이동한 후 리프트를 타고 오른다.

산중턱 절벽에 거의 90도 각도의 천길 낭떠러지기에 찻길(절벽도로)이 보인다.

 

관광객을 실은 미니버스는 좁고 가파른 길을 마∼구  마∼구 달린다.....^^;;

그야말로 곡예운전이다. 자동차가 간신히 비껴갈 정도로 좁을 뿐만 아니라 절벽 아래로는

수천길 낭떠러지기인데 정말 현기증이 날 정도이다..... @_@

 

앞에서 공사트럭이 오는 것 있지 ? 그래도 운전기사는 아랑곳 하지 않고 달린다.

그러더니 속도를 줄이면서 빽밀러가 서로 닿을 듯 스쳐 지나간다.

차창 밖으로는 수천길 낭떠러지기..... ㅜ_ㅡ;;


드디어 미니버스는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으로 리프트가 출발하는 산 중턱에 간신히(?)

도착한다.    자극적인 스릴을 맛볼 분들은 꼭 이곳을 오르시기를.........^^;;

 

 

▲ 산 중턱 절벽도로

 

보기만 해도 아찔 ..............ㅡ_ㅡ;;

 

 

미니버스와 트럭이 부딪칠 듯 스쳐 지나가는 절벽도로, 오른쪽은 천길 낭떠러지기  

 

 

 

▲ 리프트에서 내려다 본 카프리 항구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내려다 본 카프리섬에는 집들이 많이 보인다.

                         거의 휴양을 위한 별장들이라고 한다.

 

                         카프리섬은 춥지도 덥지도 않은 기후와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고대 로마

                         때부터 황제와 귀족들의 별장지로 알려져 있다.  

 

                         외국의 유명한 스타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 한다.

 

 

 

▲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카프리 섬 모습 

 

 

▲ 카프리 섬의 하늘과 바다 

 

솔라로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카프리섬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코발트블루의 새파란 하늘,

             올리브와 오렌지. 그리고 이름 모를 남국의 화려한 꽃들로  이국적 정서를 자아내고 있다.

 

 

 

멀리 나폴리해안과 베수비오화산이 보이고, 한편으로는 소렌토 반도가 보인다.

 

글구 오른쪽으로 보이는 아말피 해안을 따라 가면 포지타노, 아말피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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