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트호른 4편 (뮈렌 - 알먼트후벨)
Schilthorn
- 쉴트호른, 4편 -
“뮈렌(Mürren) 마을을 지나면서"
안녕하세염.....^^
오늘 쉴트호른을 오르는 여정은 해발고도 1,638m에 위치한 알프스의 그림같은
마을 뮈렌마을(Murren)을 걍∼쭈∼ 욱 둘러보기로 해여.....^^.
▲ 그뤼치알프에서 윈터에그를 거쳐 뮈렌마을로 가는 산악열차
뮈렌역에서 나와 왼쪽 길로 나가서 마을을 가로질러 케이블카 탑승소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15분 정도 걸리거든요.....
흠.....
성질 급한 사람은 좀 번거롭나영.....ㅋㅋ
근데 뮤렌마을은 산 중턱 벼랑끝에 새 둥지처럼 앉아있는 정말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오늘 일정은 바빠서 너무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오게 되면 여기서 꼬∼옥 하룻밤을 머물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되거든요.....+_+
헉∼ 근데 숙박비가 모자란다는.....ㅡ_ㅡ;;
▲ 뮈렌마을 풍경
뮈렌마을은 절벽 벼랑끝에 있다는 사실은 다 아시져.....
밤늦게 술먹고 돌아다니다가는 저 아래 골짜기로 수직 낙하할 수도 있다는..... ∼ 헐
▲ 김멜발트로 내려가는 길
뮈렌마을은 체르맛, 벵겐마을 등 가솔린 자동차가 없는 청정마을 중 하나라고 해요.....^^
근데 어차피 자동차가 뮈렌마을까지 올라 올 수 없다는 사실....ㅋㅋ
글구 자동차를 케이블카에 실을 수 없구여.....
만일 헬리곱터로 공수한다고 해도 이 작은 마을에서는 무용지물이라는...^o^
▲ 김멜발트로 내려가는 길
김멜발트 마을은 쉴트호른에서 내려올 때 들르게 되거든요.....^^
▲ 베르너 오버란트의 3대 거봉
왼쪽부터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
정말 전망 끝내주네영.....+_+
엄∼훠나∼☆
마을을 지나다 보면 저 위에 보이는 푸니쿨라 철도는 또 몬가영.....ㅡ_ㅡ??
뮈렌에서 쉴트호른까지는 분명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데 말이져.....^^;;
뮈렌마을 바로 위에 있는 알먼트후벨이라는 작은 마을로 가는 푸니쿨라 철도라는........^^
▲ 알먼트후벨로 가는 푸니쿨라
▲ 알먼트후벨의 레스토랑과 융프라우
아∼ 흑∼☆
여기도 레스토랑이 있네여.....^^
1편에서 윈터에그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많이 먹었는데.....^^;;
여기서는 레스토랑 라운지에서 걍∼ 구경만 할께여.....^^
흠..........ㅡ_ㅡzz
다시 뮈렌마을로 돌아와 먼 산 쳐다보면서,
두리번∼ 두리번∼
(-_ㅡ);;; (ㅡ_-);;;
융프라우가 코앞에 펼쳐집니다......^^
약 15분정도 아름다운 마을을 걷다보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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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케이블카 탑승소에 거의 다 왔네여.....*^^*
▲ 뮈렌 케이블카 탑승소
이렇게 쉴트호른으로 오르는 뮈렌 케이블카 탑승소에 도착하게 됩니다....^^
쉴트호른을 오르는 또 다른 코스인 라우터부루넨에서 스테헬베르그와 김멜발트를 거쳐 뮈렌에 도착하게 되는 바로 이곳이죠.
여기서 케이블카를 타고 비르그(Birg) 2,677m까지 올라간 다음 다시 케이블카를 갈아타고 쉴트호른(Schilthorn) 2,970m 정상으로 올라 갑니다.
헉∼ 스∼☆
또 두 번이나 더 갈아타야 한다구여..... ^^;;
쉴트호른은 도대체 어디있나여, 넘흐 복잡한거 있져..... @.@
그러나 쉴트호른을 오르면 이 모든 것이 보상된다는.....ㅋㅋ
▲ 뮈렌마을 정경
뮈렌기차역부터 푸니쿨라 철도 등 지금까지 지나온 길이 다보이네여..... ^^
▲ 비르그를 거쳐 쉴트호른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오늘 뮈렌마을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면
너무 아쉽쟎아여........
정말 넘흐 넘흐 아쉽거든요.....^^;;
그래서 뮈렌마을은 나중에 베르너오버란트 게시판에서 2편에 걸쳐 다시 자세하게 소개할께여......^^;;
오늘은 맛보기로 걍∼ 쭈∼욱 지나왔을 뿐, 멋진 풍경이 넘흐 많거든여.....^^
내일 쉴트호른 정상에서 뵐께여.......안녕 ∼ !
제5편에서 계속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