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1편 - 예술 혼이 살아 숨쉬는 곳
Musée du Louvre
- 루브르 박물관 -
예술 혼이 살아 숨쉬는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Louvre) 미술관은 세느강변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 미술관의 하나로서 12세기에 세느강의 요새로 세워졌고, 16세기에 프랑스와 1세가 르네상스 양식으로 재건하여 다빈치의 (모나리자), 티치아노, 라파엘로 등 이탈리아 거장들의 작품 12점을 모은 것이 미술관의 시초이다.
그 후 17세기 루이 14세 때 약 2500여 점의 방대한 양의 미술품을 루브르 궁전에 장식하였다.
실질적인 루브르 미술관의 시작은 프랑스 혁명 후 1793년 국민의회가 미술품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루브르 궁전을 미술관 건물로 사용한 때부터
이다.
현재는 건물의 대부분이 루브르미술관으로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
루이 14세는 베르사이유 궁전을 지었을 뿐만 아니라 동방 여러 나라에서 가져온
미술품들로 루브르 미술관을 채우는데 후대의 또 한 사람과 함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한사람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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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점령지에서 위대한 예술품들을 모두 프랑스로 가져 갔다는..... ㅡ_ㅡ;;
루브르 미술관은 동서로 약 1km, 남북으로 약 300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박물관 전체를 다 보려면 5일 정도 잡아야 하고 좀 더 자세히 보려면 한달을 봐도
다 못본다고 할 만큼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루브르는 거대한 U자형 구조로 되어 있으며, 프랑스, 네덜란드, 북유럽 예술 작품
을 주로 소장하고 있는 리슐리 관(Richelieu, 북쪽), 프랑스 회화 작품을 광대하게 소장하고 있는 쉴리 관(Sully, 동쪽), 루브르의 별이라고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
조각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회화, 프랑스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회화작품을 전시
하고 있는 드농관(Denon, 남쪽)으로 나누어 진다.
1981년 미테랑 대통령이 본격적인 미술관으로 만들기 위해 박물관 개조 계획인
'그랑 루브르(Grand Louvre)'를 세웠고, 이에 따라 1989년에 루브르의 상징인
유리 피라미드가 완성되었다.
산만하게 흩어져 있던 출입구와 매표소, 상점 등을 유리 피라미드가 있는 중앙으로
모아 현재의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최근 프랑스의 또 하나의 명물이 된 거대한 유리 피라미드는 중국계 미국 건축가
이오밍 페이가 디자인했다.
세계최고의 문화국민이라고 스스로 자부심이 강한 프랑스에서는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강철과 유리로 만들어진 이 피라미드는 한때 어울리지 않다는 평이 많았으나
현재는 루브르를 대표하는 조형물로 루브르박물관의 상징이기도 하다.
▲ 밀로의 비너스 상
루브르 미술관에는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밀로의'비너스'상,
드라크로와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다비드의 '나폴레옹 1세 황제 대관식' 을 비롯한 동서고금의 일류 미술품 약 30만점이 소장되어 있고, 그 중 2만5천여 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한편 모네, 마네, 고흐, 세잔 등의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은 오르세 미술관에 따로
전시해 놓고, 피카소, 미로 등 현대 작가들의 작품은 퐁피두 센터의 현대 미술관에 보관되어 있다.
▲ 루브르 박물관 내부 모습
수천 수만 점의 값을 따질 수 없는 미술품들!
멀리는 선사 시대 유물부터 이집트․그리스․로마의 미술품은 물론 다빈치, 미켈란
젤로, 라파엘로 등 값을 정할 수조차 없는 예술품으로 가득차 있다.
만약 프랑스 정부가 루브르 미술관의 미술품만 팔아도 전 프랑스 국민이 몇십 년
동안 먹고 살 수 있다는 말도 있다는...........
▲ 루브르 박물관 내부 모습
▲ 에펠탑에서 내려다 본 루브르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