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친퀘테레다섯마을

친퀘테레 1편 - Cinque Terre

용재천사 - Ailes d'ange 2009. 7. 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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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que Terre

 

 

- 친퀘테레 -

 

(지중해를 따라 절벽길로 이어지는 작고 아름다운 다섯개의 어촌 마을)

 

 


오늘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탈리아 북부지방 지중해 바닷가 절벽위에 있는 다섯개 어촌마을 친퀘테레와 각 마을마다 펼쳐지는 풍경을 순서대로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이탈리아 북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제노바(Genova)에서 라 스페치아(La Spezia)로 향하는 중간 지점에 있는  친퀘테(Cinque Terre)는 지중해 해안가 절벽위에 다섯개의 작은 어촌마을로 이루어졌습니다.

 

친퀘테레는 다섯 개의 마을이란 뜻으로 1000년 전에 세워진 오랜 역사와 함께

빼어난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이탈리아 국립공원인 동시에 친퀘테레 마을 전체가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죠.

 

지정된 사유를 보면 척박한 지형을 이겨내고 절벽위에 세워진 작은 마을과 

그 마을들을 둘러 싸고 있는 지형들은 천년이상 지속되어온 이 지역 인간 거주의

역사를 잘 보여 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8Km에 이르는 지중해 코발트 빛 해안선을 따라 해안가 절벽에 떨어질 듯 세워진

다섯개의 벼랑 마을 친퀘테레를 잇는 가파른 벼랑끝 산길, 포도밭, 푸른 하늘,

평화로운 마을과 인심 넉넉한 사람들이 어우러진 경치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기분까지 상쾌해질 만큼 바닷 빛깔이 아름답다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친퀘테레는 ‘죽기전에 가봐야 할 명소’로 꼽힌 이탈리아

남부의 아말피 해안과 함께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지입니다.

 

  


 

 해안 절벽 위에 세워진 작은 마을, 친퀘테레


 

앞쪽에 마나롤라(Manarola) 마을과 뒷쪽 절벽위에 코르닐리아 마을(Corniglia)이 보이고, 맨끝 쪽으로 몬테로소(Monterosso al Mare) 마을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친퀘테레의 다섯마을은 결코 화려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진 산책길에서 만나는 풍경과 골목골목에서 느낄 수 있는

푸근한 정경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오늘도 5시간이 넘는 먼 길을 걷게 하고

있습니다.

 


 

  

 

  

 

 

 

 

 

<2편에 계속됩니다>